스키마 - 연관된 데이터들을 그룹핑하는 일종의 디렉토리(폴더)
여러 표들이 있으면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져 있는게 DB 또는 스키마라고 한다. MySQL에서는 DB=스키마인데
Oracle등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DB가 스키마보다 더 상위 개념이다. DB Server>DB>스키마 폴더 이런 느낌
MySQL의 효용
- 보완
파일은 컴퓨터 운영체제만 뚫리면 누구나 수정이 가능하다. 그런데 DB는 자체적인 보안체계를 갖추고 있어 좀 더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어
user마다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들을 제약할 수 있다. 그래서 처음 시작시 mysql -u유저이름 하는거야 (u는 user의 약자, 롸롸의 사용자로 접속하겠다는 뜻, root는 관리자)
CREATE DATABASE 이름; DB생성
DROP DATABASE 이름; DB삭제
↑ ↓ 이전 사용했던 명령 다시 쓸 수 있어
SHOW DATABASES; 생성되어 있는 DB 목록 볼 수 있어
USE 이름; 이름이라는 스키마를 사용하겠다는 명령. 해당 스키마에 있는 표를 대상으로 앞으로 명령을 실행할거야
Structured Query Language
관계형 데이터가 표를 작성하고, 정리정돈 하는 것 = 구조화 Structured
데이터 베이스에게 데이터를 만들어줘, 삭제해줘, 수정해줘, 스키마를 만들어줘 = DB에게 요청 Query
SQL은 쉽고, 중요한 프로그램 언어
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인 제품들이 공통적으로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제어할 때 사용해
관계형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들이 주를 이룬다고 했잖아(MySQL,Oracle 등) 그만큼 압도적인 양을 다루지
용어 정리
표 table
행 row, record = 데이터 자체
열 column = 데이터의 타입, 구조
사진의 테이블에는
2개의 행이 있음 (MySQL, Oracle) = 2개의 데이터가 있음
4개의 열 = 데이터의 타입
엑셀과 sql의 차이?
엑셀에는 사용자가 원하는 어떠한 타입의 데이터든 뭐든 넣을 수 있어. 숫자를 넣어야하는데 a,b,c등 문자를 넣을 수도 있지.
우리가 항상 생각해야 할 건 그럼 수천 수억개의 데이터라면..?
엑셀과 다르게 sql은 입력할 수 있는 데이터 타입을 제한할 수 있어. 그래서 id에는 숫자만, title에는 문자만 입력할 수 있음을 강제함으로써 데이터 관리가 쉬워진다.
google에 cheat sheet 검색
💡creat table in mysql cheat sheet
💡mysql datatype number sheet
sql로 테이블 만들기1 따라~~~
챕터 원 빠밤 첫 번째 컬럼 id
제목 없는 본문? 이상해. 본문은 나중에 작성해도 돼
id가 없으면 나중에 찾을 수가 없어. 예를 들어 3번 데이터를 지우고 싶은데 title을 보고 지우게 될 경우, 같은 이름의 다른 데이터도 지워질 수 있기 때문에 id는 없으면 안되는 칭구칭긔. 학번, 주민번호 같은 데이터의 고유 번호
- 정수의 데이터 타입은 INT
INT : integer 정수,
BIGINT : INT보다 더 큰 저장 용량을 사용 - 보통 11을 많이 넣음
- NULL 값이 없다
NOT NULL 값이 없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 - AUTO_INCREMENT 숫자가 1씩 커져. 넘버링을 해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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